Concert pianist and accompanist
YoonYoung Choi
Forest
of the Piano
뮤지션, 피아니스트 그리고 레코딩 아티스트
한국 피아니스트 최윤영과 함께하는 ‘피아노의 숲’의 마법의 음악
한국 피아니스트 최윤영이 연주하는 피아노 연주를 수천명의 사람들이 콘서트 홀과 club house, 카카오 음(Kakao mm), 스푼 및 Salon de Hreum 및 기타 다른 다양한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들었습니다.
대부분이 마술과 같은 경험을 했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연주는 기술적으로도 매우 뛰어날 뿐만 아니라 표현력도 훌륭하며 차분함부터 최고조까지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YoonYoung Choi is a Rufus Lin Productions recording artist, releasing albums under the Distinctly Odd Records label.
최신 앨범
“Beethoven Sonatas“
1. Rufus Lin: A Tiny Bell in Daegu
2. Rufus Lin: Variations on Finlandia (Sibelius)
3. L. van Beethoven: Piano sonata no. 8 in C minor, op. 13 “Pathétique”
I. Grave – Allegro di molto e con brio
II. Adagio cantabile
III. Rondo: Allegro
4. L. van Beethoven: Piano sonata no. 14 in C sharp minor, op. 27 – 2 “Moonlight”
I. Adagio sostenuto
II. Allegretto
III. Presto agitato
5. L. van Beethoven: Piano sonata no. 31 in A flat major, op. 110
I. Moderato cantabile molto espressivo
II. Allegro molto
III. Adagio ma non troppo – Fuga: Allegro ma non troppo
최윤영의 세번째 앨범에서 그녀는 베토벤의 3개 소나타 ‘비창’, ’월광’, ’op.110’을 사려깊고 도발적으로 해석하고 있다.
그녀의 이전 앨범 팬들은 소나타형식의 맥락에서 베토벤의 화성적 의도에 대한 깊은 이해를 나타내는 연주를 통해 놀라운 재능을 가진 피아니스트의 또다른 면모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그녀가 op.110에서 어려운 푸가를 기교적으로 다루는 점이다.
이 앨범은 Apple Music, Spotify, Amazon Music 같은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수익이 거의 없기 때문에 윤영을 응원해주시는 분들께서는 스트리밍 대신 앨범을 다운로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앨범 음반 판매 예정은 6월 하순이고, 당 사이트에서 판매할 예정입니다.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